어제(수요일)는 오랜만에 행성을 찍어 볼까 하고 전원주택지로 출사를 갔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안시관측하는 사람이나 사진찍는 사람이나 스케치하는 사람 모두 좀더 우주를 가까이 느끼고자 또는 그 무작정 뛰는 설래임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안시관측하는 사람이나 사진찍는 사람이나 스케치하는 사람 모두 좀더 우주를 가까이 느끼고자 또는 그 무작정 뛰는 설래임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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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ky로 행성으로 그렇게 노트북을 혹사 시켰으니 고장이 않나는 것이 이상하지요^^.
빨리 고쳐서 멋진 토성 사진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