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EM-100 과 MT-160 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직 제대로 된 사진 한 장 찍어보진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가대 와 경통을 갖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것은 왠일인지,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으로 믿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잠시 생각해보고, 더 이상의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면서도 뒤돌아서면 다시 장비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군요.
공지 | 로그인 문제는 즐겨찾기 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 최승용 |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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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로도 별축제 관련
요 아래 Q&A 란에 그 올렸는데요~
요 위의 사진 촬영 보조설명입니다.
요즈음
요즘 교원 천문연수 기간입니다...
요즘 머리가 아픕니다.
요즘 사진 올라오는 걸 보고....
요즘 새로운 재미..
요청- IYA 한국사무국에서 나다회원님 들과 모든 아마추어분들께 요청드립니다.
욕심이란게...
우리 아파트촌의 ‘블랙홀’
우리나라 아마추어가 발견한 새 혜성....
우리나라 최고의 천체사진이.....
우리나라의 명소 156곳..
우리는 가끔
우리도 불 끕시다!
우리에 눈
우리학생들의 교과서에도...
우주, 생명 그리고 지구온난화
우주의 크기를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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