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유저그룹의 크리스틴이 올린 사진 입니다. 남극대륙의 프랑스연구원들이 개조한 C11로 태양과 별을 관측하기위해 나무망루와 나무삼각대 위에 설치한 AP900마운트 랍니다. 영하60도 날씨에서 이미 한시즌을 보냈는데 나무로 삼각대와 구조물을 만든이유는 나무가 철보다 추위에 더 강하고 온도변화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튼튼한 나무피어도 고려해볼만 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