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많이 하는것이 문제가 되나봅니다..
주로 10시~12시 사이에 분비가 왕성하다는 신체의 악성세포(암발생)
억제 홀몬 멜라토닌 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걸 막기 때문이랍니다.
적당한 관측과 충분한 수면은 어쩌보면 밤생활이 대부분인 우리같은
별인들에게 오래오래 별을 보기위해서 반드시 지켜야할 최소한의
별수칙 같습니다.
"일찍 별보고 일찍 잠자야 오래오래 별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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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로그인 문제는 즐겨찾기 주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 최승용 | 2015.04.14 |
공지 | [공지] 게시판 이용방법 *** | NADA | 2004.08.23 |
11월 4째주 이주의 천체사진
정정호 선생님 운명하셨습니다.
FD 300 2.8 구해봅니다.
카메라용 렌즈 + ccd로 신천체 발견!
개인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황인준님 축하드립니다.
구병산 천문대 천문대장 구인공고
황인준님 또 축하드립니다.
밤엔 잠을 자야 된답니다..ㅎ
엑스라지포맷 CCD가 나오겠군요.
장비 왕창 팝니다.
[re] 접안렌즈 이동거리에 따른 초점면의 이동거리
천문연 천체사진공모전 안내
2009년 부산 천문 동호회 워크샵
곤충박물관장이 한국인 최초로 '新星' 발견
입실론 신제품이 나왔네요
스파이더를...
천문 프로그램 가격비교
구름많이 낀날 별무리
조현배화백님의 부친상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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