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 회원분들은 다들 바쁘시군요 활동이 아주 왕성 하십니다 그려.... 한편으론 부럽기도하고 또다른 한편으론 배가 아프기도하고.... 그래도 나.다에 들어와보니 아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그런지 별로 낯설지가 않아요 이 좋은 날씨에 나는 나가질 못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히스테리(?)증상마저 보이는듯 합니다 밤만되면 仰天開口(앙천개구) 그저 입벌리고 하늘만 보고 있지요 남들이 보면 아마 정신 나갔다고 하겠지요 아무튼 조만간에 관측지에서 뵙기로 하고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그리고 황인준씨 조만간에 태재고개 포장마차에서 따끈한 국수 한그릇 때립시다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