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장비로 배터리를 구입했습니다. 40Ah 짜리 두개 입니다. 작년말부터 덕초현에 자주 가서 사진을 찍고 있으나, 사진을 제대로 찍을수 있었던 날의 확률이 20% 정도 됩니다. 경비도 적지 않게 들고, 시간을 자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집 근처에서 찍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찍는 대상에 한계도 있고 고도가 낮아서 DEEP SKY 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근처 어두운 곳을 찾아 사진을 찍어보려고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날씨가 100% 확율로 맑고, 시간이 된다면 덕초현으로 갈 생각입니다.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찍는 대상에 한계도 있고 고도가 낮아서 DEEP SKY 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근처 어두운 곳을 찾아 사진을 찍어보려고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날씨가 100% 확율로 맑고, 시간이 된다면 덕초현으로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