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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를 무릅쓰고 담아낸 전갈이 친절한 보조사진덕에
금방 눈에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전갈자리를 밑바닥까지 온전하게 볼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며칠 되지도 않죠. 그런날은 무조건 대박일인데...
그나저나 올 7월은 거의가 구름이 섞인 우울한 날이 계속되네요.
축하드립니다,!!
광해를 무릅쓰고 담아낸 전갈이 친절한 보조사진덕에
금방 눈에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전갈자리를 밑바닥까지 온전하게 볼 수 있는 날이 일년에
며칠 되지도 않죠. 그런날은 무조건 대박일인데...
그나저나 올 7월은 거의가 구름이 섞인 우울한 날이 계속되네요.
축하드립니다,!!
최원균 장가가다~
대기만성...기다림이 길었지만 이제 멋진 시작을 했으니 앞으로 자주 축하할 일이 생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