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또 만나네요...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재룡샘뵈러 별만세 갔다가...
거기서 이름 많이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양선생님, 안녕하세요.
자주 들르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양샘~ 어서와요!!

아이고, 글 몇자 적는것이 뭐 그리 힘들다고 여러분들의 환영에 이제사 답드립니다.
일순쌤, 가는 곳 어디든 따라간다...(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식님 홈페이지 들러봤습니다. 제가 보현산을 두번 가 봤는데 또 한번 들리면 영식님 뵙고 오겠습니다. 이병철쌤께 안부 전해 주세요.
이건호님. 혼자 별 보다 하도 배가 고파서 인터넷으로 처음 바라본 것이 이건호님의 X-NOVA 홈페이지였습니다.(이런 이야기 했던가요?) 제가 만약 서울에 살고 있었다면 지금 X-NOVA 회원이 되었겠죠? 아무도 환영안해주시겠지만.... 먼발치서 바라보면서 건호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대영님, 오랫만입니다. 한번 연락 드린다는 것이 그리 힘든 일인줄 몰랐습니다. 광덕산에 그린천문대에 자주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집 앞을 지나면서 그렇게 매번 그냥 지나가면 닭갈비가 울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사 못 드린 여러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