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 Temma II를 쓰고 있는데 언제인가부터 goto가 말썽입니다.
여러가지 셋팅을 다 손보고 Sync를 한 뒤 Slew를 누르면, 원하는 방향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대개 북극성을 지나서 땅바닥을 향한 후 한바퀴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기는 하는데 원하는 별을 지나쳐서 더 돌아갑니다.
더 돌게 놔두었다가는 온갖 케이블이 다 꼬이게 생겨서 할 수 없이 그냥 정지시켜 버립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셋팅 손보고 다시 고투, 또 엉뚱한 방향으로 또 달려갑니다. 한 열번 쯤 그러고 나면 해뜹니다.-_-;
경통은 마운트의 서쪽에 있고, 동쪽을 바라보게 한 후 자오선 동쪽의 별을 선택하여 싱크.
이렇게 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관측지 위치 지정도 OK, 시간 설정도 OK, East, West 설정도 OK,
PC도 새로 포맷해서 TheSky6 새로 깔고 작동시켰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역시 엉뚱한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경통은 동쪽, 별은 서쪽별로 잡아서 싱크, 또 엉뚱한 방향으로 갑니다.
케이블도 뽑았다가 다시 끼우고, 다른 분 것 빌려다가 꼽아보기도 하고...
여전히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적도의에 내장된 전자기판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확인할 길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혹시 도움 주실 분 좀 계실까요?
여러가지 셋팅을 다 손보고 Sync를 한 뒤 Slew를 누르면, 원하는 방향과는 엉뚱한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대개 북극성을 지나서 땅바닥을 향한 후 한바퀴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기는 하는데 원하는 별을 지나쳐서 더 돌아갑니다.
더 돌게 놔두었다가는 온갖 케이블이 다 꼬이게 생겨서 할 수 없이 그냥 정지시켜 버립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셋팅 손보고 다시 고투, 또 엉뚱한 방향으로 또 달려갑니다. 한 열번 쯤 그러고 나면 해뜹니다.-_-;
경통은 마운트의 서쪽에 있고, 동쪽을 바라보게 한 후 자오선 동쪽의 별을 선택하여 싱크.
이렇게 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작동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관측지 위치 지정도 OK, 시간 설정도 OK, East, West 설정도 OK,
PC도 새로 포맷해서 TheSky6 새로 깔고 작동시켰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역시 엉뚱한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경통은 동쪽, 별은 서쪽별로 잡아서 싱크, 또 엉뚱한 방향으로 갑니다.
케이블도 뽑았다가 다시 끼우고, 다른 분 것 빌려다가 꼽아보기도 하고...
여전히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적도의에 내장된 전자기판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확인할 길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혹시 도움 주실 분 좀 계실까요?
최근 고창균샘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다가 해결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