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A-102에 사용할 보정 렌즈를 놓고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다카하시에서 전용을 나오는 리듀서나 플래트너는 없고 TOA130용 리듀서와 플래트너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TOA와 같은 설계라서 어차피 전용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지만.
성상은 플래트너 사용시 더 샤프해지지만 전용 플래트너는 이미지 서클이 40mm로 필름 사이즈의 카메라(속칭 풀프레임 바디)를 사용할 경우 귀퉁이가 잘리겠죠.
성상이 좋은 반면 초점비가 약 F8로 사진 촬영하기는 좀 어둡습니다.
냉각, 필터 개조가 안되는 D700이라면 더더욱 사용하기가 어렵겠네요... ㅠ.ㅠ
전용 리듀서는 이미지 서클이 50mm로 넓고 약 F6으로 그나마 밝아지는 반면 전용 플래트너 대비해서 성상이 2배 정도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다 구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범용 리듀서/플래트너를 알아보려니 AP 0.75배 리듀서가 가장 유력해보이네요... (전용 리듀서와 비교해서 얼마나 성능 차이가 날지가 문제네요)
플래트너는 TS Optic에서 나오는 2.5인치 플래트너가 있네요.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이것저것 써보면서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조언을 구해서 낭비를 막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가격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이 가장 나은 선택이 될까요?
굴절 경통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성능을 생각하면 전용 리듀서를, 훗날 경통을 바꾸게 될 경우에는 범용 리듀서를 선택하는게 좋겠군요...
다카하시에서 전용을 나오는 리듀서나 플래트너는 없고 TOA130용 리듀서와 플래트너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TOA와 같은 설계라서 어차피 전용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지만.
성상은 플래트너 사용시 더 샤프해지지만 전용 플래트너는 이미지 서클이 40mm로 필름 사이즈의 카메라(속칭 풀프레임 바디)를 사용할 경우 귀퉁이가 잘리겠죠.
성상이 좋은 반면 초점비가 약 F8로 사진 촬영하기는 좀 어둡습니다.
냉각, 필터 개조가 안되는 D700이라면 더더욱 사용하기가 어렵겠네요... ㅠ.ㅠ
전용 리듀서는 이미지 서클이 50mm로 넓고 약 F6으로 그나마 밝아지는 반면 전용 플래트너 대비해서 성상이 2배 정도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다 구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범용 리듀서/플래트너를 알아보려니 AP 0.75배 리듀서가 가장 유력해보이네요... (전용 리듀서와 비교해서 얼마나 성능 차이가 날지가 문제네요)
플래트너는 TS Optic에서 나오는 2.5인치 플래트너가 있네요.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이것저것 써보면서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조언을 구해서 낭비를 막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가격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이 가장 나은 선택이 될까요?
굴절 경통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성능을 생각하면 전용 리듀서를, 훗날 경통을 바꾸게 될 경우에는 범용 리듀서를 선택하는게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