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애기 아빠가 되는 젊은이(?)입니다.
그간 세상사에 쫒겨 살면서 어릴때 부터 꿈이었던 천체관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중학교시절 60mm 경위대 굴절로 천체관측(?)을 했었고, 현재 50mm 쌍안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2개군요....
제꿈이 애기랑 와이프랑 주말에 별보러 다니면서 아이에게 제 어릴때 꿈이었던 천문가의 꿈을 심어주려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먹고 머리가 굳어 가면서 살짝 두려움이 생기네요.
일단 경제적 문제도 있고 해서 비교적 저렴한 돕소니안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격려및 장비추천및 도서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고진선처 바랍니다.
그간 세상사에 쫒겨 살면서 어릴때 부터 꿈이었던 천체관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중학교시절 60mm 경위대 굴절로 천체관측(?)을 했었고, 현재 50mm 쌍안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2개군요....
제꿈이 애기랑 와이프랑 주말에 별보러 다니면서 아이에게 제 어릴때 꿈이었던 천문가의 꿈을 심어주려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먹고 머리가 굳어 가면서 살짝 두려움이 생기네요.
일단 경제적 문제도 있고 해서 비교적 저렴한 돕소니안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격려및 장비추천및 도서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고진선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