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기백 사진 전용 적도의인 스카이메모를 대신하여 가벼운 안시와 사진 촬영 겸용으로 사용할 적도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EM-10이나 P2-Z 급의 고정밀의 소형 적도의를 생각중인데...
CCD가 오면 연습용으로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EQ6에 VC200L은 차에 싣고 다니기엔 부담이 되더군요.
여튼..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P2-Z 같이 적위축은 모터 드라이브가 없는 적도의를 약간 손봐서 적경축을 오토가이드가 가능하도록 할 경우
펜탁스 75SDHF 정도의 경통을 직초점 촬영을 한다면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마음 같아서는 EM-10 USD 이상 모델로 하고 싶지만 무게추 등등하면 이 역시 가벼운 무게는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더 가벼운 P2-Z로 할까 싶습니다.
EM-10은 써봤고 P2-Z는 꼭 써보고 싶은 적도의이기도 하구요.
경통의 초점길이도 짧고 P2-Z 또한 매우 정밀한 적도의로 알려져있어서 극축만 정밀하게 맞춘다면
초점길이 500mm라도 짧은 노출 시간은 노터치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들다면 다시 EM-10을 구해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EM-10을 못 구할 경우 다른 적도의 후보는 GP/GPD SkySensor 정도를 보고 있는데...
케이블이 지저분하게 많이 달려서 마지막 보루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피기백 사진 전용 적도의인 스카이메모를 대신하여 가벼운 안시와 사진 촬영 겸용으로 사용할 적도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EM-10이나 P2-Z 급의 고정밀의 소형 적도의를 생각중인데...
CCD가 오면 연습용으로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EQ6에 VC200L은 차에 싣고 다니기엔 부담이 되더군요.
여튼..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P2-Z 같이 적위축은 모터 드라이브가 없는 적도의를 약간 손봐서 적경축을 오토가이드가 가능하도록 할 경우
펜탁스 75SDHF 정도의 경통을 직초점 촬영을 한다면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마음 같아서는 EM-10 USD 이상 모델로 하고 싶지만 무게추 등등하면 이 역시 가벼운 무게는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더 가벼운 P2-Z로 할까 싶습니다.
EM-10은 써봤고 P2-Z는 꼭 써보고 싶은 적도의이기도 하구요.
경통의 초점길이도 짧고 P2-Z 또한 매우 정밀한 적도의로 알려져있어서 극축만 정밀하게 맞춘다면
초점길이 500mm라도 짧은 노출 시간은 노터치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들다면 다시 EM-10을 구해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EM-10을 못 구할 경우 다른 적도의 후보는 GP/GPD SkySensor 정도를 보고 있는데...
케이블이 지저분하게 많이 달려서 마지막 보루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전 노터치가이드는 별로 성공한 적이 없어서... 가능하면 양축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