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입니다.
11000이나 2000xm 같은 ABG 카메라들은 블루밍이 안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조금씩 블루밍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저분들은 SBIG에 카메라를 보내서 교정을 한다고 하지요.
아니면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블루밍 제거 하는 방법에 대한 글에 나온 것 처럼 가변저항의 값을 변화 시켜서 블루밍을 없애기도 합니다.
(11000이나 2000xm은 같은 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밍 제거 하는 방법도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 입니다.
SBIG로 보내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자가치료를 한 경우.....
감도가 많이 나빠질까요? 아니면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SBIG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감도 차이는 거의 없을 듯 한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지....
나다에 올라 온 여러 사진들을 보면 약간씩 블루밍이 보이는 사진들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물어 봅니다.
완벽하게 블루밍이 제거된 상태의 것과 약간 블루밍이 있는 상태의 카메라라면 어떤 것이 감도면에서 좋을지요?
아니면....
약간의 블루밍은 레벨을 올리지 않고 적당선에서 맞추고 사용 하는 것이 좋은지....
혹은 밝은 별 주위는 찍지 않고 어두운 곳만 골라 찍기...
카메라 감도는 생각 못하고 레벨만 왕창 올려 보려는 수작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줄 요약 하면...
약간의 블루밍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1000이나 2000xm 같은 ABG 카메라들은 블루밍이 안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조금씩 블루밍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저분들은 SBIG에 카메라를 보내서 교정을 한다고 하지요.
아니면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블루밍 제거 하는 방법에 대한 글에 나온 것 처럼 가변저항의 값을 변화 시켜서 블루밍을 없애기도 합니다.
(11000이나 2000xm은 같은 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밍 제거 하는 방법도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 입니다.
SBIG로 보내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자가치료를 한 경우.....
감도가 많이 나빠질까요? 아니면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SBIG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감도 차이는 거의 없을 듯 한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지....
나다에 올라 온 여러 사진들을 보면 약간씩 블루밍이 보이는 사진들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물어 봅니다.
완벽하게 블루밍이 제거된 상태의 것과 약간 블루밍이 있는 상태의 카메라라면 어떤 것이 감도면에서 좋을지요?
아니면....
약간의 블루밍은 레벨을 올리지 않고 적당선에서 맞추고 사용 하는 것이 좋은지....
혹은 밝은 별 주위는 찍지 않고 어두운 곳만 골라 찍기...
카메라 감도는 생각 못하고 레벨만 왕창 올려 보려는 수작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줄 요약 하면...
약간의 블루밍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