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D 스카이센서와 웹캠과 가이드독으로 오토가이드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자작 패러럴포트 케이블을 연결하여 제 주경인 C8인 2000미리로 베가를 추적해보았습다만,
처음엔, 노트북과 스카이센서를 케이블로 연결하자마자 화면상에서 별이 그냥 사정없이 흘러버렸습니다.
흐른다기보다는 스카이센서의 작동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강제로 별이 이동되었습니다.
케이블을 끊으면 흐르던 별이 멈추구요.
이것저것 원인을 찾다가, 스카이센서의 가이드스피드를 '0'로 하였더니,
케이블을 연결해도 별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것인지,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를 시켜보았지만,
조금씩 주기오차와 가이드오차로 인해 별이 계속 흐릅니다.
분명 가이드독에서 열심히 가이드 보정을 해주는게 보이지만,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각종 설정값을 이리저리 변경해보았지만, 적당한 설정값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스카이센서와 캠과 가이드독으로 가이드를 성공적으로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스카이센서의 설정값과 가이드독의 설정값을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작 패러럴포트 케이블을 연결하여 제 주경인 C8인 2000미리로 베가를 추적해보았습다만,
처음엔, 노트북과 스카이센서를 케이블로 연결하자마자 화면상에서 별이 그냥 사정없이 흘러버렸습니다.
흐른다기보다는 스카이센서의 작동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강제로 별이 이동되었습니다.
케이블을 끊으면 흐르던 별이 멈추구요.
이것저것 원인을 찾다가, 스카이센서의 가이드스피드를 '0'로 하였더니,
케이블을 연결해도 별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것인지,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를 시켜보았지만,
조금씩 주기오차와 가이드오차로 인해 별이 계속 흐릅니다.
분명 가이드독에서 열심히 가이드 보정을 해주는게 보이지만,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각종 설정값을 이리저리 변경해보았지만, 적당한 설정값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스카이센서와 캠과 가이드독으로 가이드를 성공적으로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스카이센서의 설정값과 가이드독의 설정값을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오토가이드 스피드를 0으로 하면 가이드를 안 하게 됩니다. 원인을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