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CCD는 빛의 밝기에 대해 선형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쓰는 디지털 카메라는 비선형적인 영상을 보여 주지요.
그 이유는 우리 눈이 비선형적인 반응을 하기 때문에 CCD영상을 선형적으로 표현하면 영~ 이상한 영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이미지 센서에서 받아들인 선형적인 데이터를
비선형적인 형태로 바꿔 줍니다. 자연스런 영상을 위해서지요.
이것을 필름에서는 감마값(Gamma value) 라고 하구요
디지털에서도 감마라는 용어를 쓰긴 합니다만 정확히는
OECF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Optical electronic convertion function 이지요.(아마 맞을꺼에요)
원하시는 답을 찾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OECF를 측정하시면 됩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ISO 14524에 정의 되어 있고 측정 방법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선형적인 영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시다면 손쉬운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실명이 아니신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위의 내용도 쓰려다 말았는데...실명으로
바꿔 주시면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쓰는 디지털 카메라는 비선형적인 영상을 보여 주지요.
그 이유는 우리 눈이 비선형적인 반응을 하기 때문에 CCD영상을 선형적으로 표현하면 영~ 이상한 영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이미지 센서에서 받아들인 선형적인 데이터를
비선형적인 형태로 바꿔 줍니다. 자연스런 영상을 위해서지요.
이것을 필름에서는 감마값(Gamma value) 라고 하구요
디지털에서도 감마라는 용어를 쓰긴 합니다만 정확히는
OECF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Optical electronic convertion function 이지요.(아마 맞을꺼에요)
원하시는 답을 찾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OECF를 측정하시면 됩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ISO 14524에 정의 되어 있고 측정 방법도
제시되어 있습니다.
선형적인 영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시다면 손쉬운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실명이 아니신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위의 내용도 쓰려다 말았는데...실명으로
바꿔 주시면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