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EM-10 도 포터블이라면 포터블이지만)하고 추적 정밀도가 좋은 넘으로 위 두 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다 구하기 쉬운 물건은 아닙니다만...
둘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스카이 메모는 매장에서 보긴 했네요) 비교가 안되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용도는 90% 이상이 67 피기백 촬영입니다.
GP나 GP 가이드 팩도 생각해봤으나 아무래도 망원렌즈에서는 장노출이 조금 어렵고 무엇보다 다카하시의 그 깔끔함을 느낄 수 없어서 일단 제외시켰습니다.
P2-z나 SkyMemo나 추적 정밀도는 비슷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피 차이가 얼마나 될지가 문제이고..
SkyMemo를 삼각대에 올리면 좀 불안하니 전용 삼각을 써야 할 것 같고..
67 무게가 만만치 않기에 무게 추도 필수일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되니 스카이메모도 이동성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싶고... 경통을 올려 간이 관측에 이용한다는 것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해서...
예전에 꿈꿨던 P2-Z를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EM-10을 더 상급의 적도의로 바꾸게 되어도 포트블한 적도의로 계속 쓸 수 있기도 하고...
가격도 비스므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 P2-Z에 모터를 추가하면 좀 비싸지긴 하겠네요.. ㅠ.ㅠ
여튼.. 두 기종의 이동성에 차이가 있다면 비교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
둘다 구하기 쉬운 물건은 아닙니다만...
둘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스카이 메모는 매장에서 보긴 했네요) 비교가 안되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용도는 90% 이상이 67 피기백 촬영입니다.
GP나 GP 가이드 팩도 생각해봤으나 아무래도 망원렌즈에서는 장노출이 조금 어렵고 무엇보다 다카하시의 그 깔끔함을 느낄 수 없어서 일단 제외시켰습니다.
P2-z나 SkyMemo나 추적 정밀도는 비슷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피 차이가 얼마나 될지가 문제이고..
SkyMemo를 삼각대에 올리면 좀 불안하니 전용 삼각을 써야 할 것 같고..
67 무게가 만만치 않기에 무게 추도 필수일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되니 스카이메모도 이동성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싶고... 경통을 올려 간이 관측에 이용한다는 것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해서...
예전에 꿈꿨던 P2-Z를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EM-10을 더 상급의 적도의로 바꾸게 되어도 포트블한 적도의로 계속 쓸 수 있기도 하고...
가격도 비스므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 P2-Z에 모터를 추가하면 좀 비싸지긴 하겠네요.. ㅠ.ㅠ
여튼.. 두 기종의 이동성에 차이가 있다면 비교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
이동성만 따지고 보면 스카이메모에 한표입니다.
어차피 둘다 적경모터만 있으니 별자리 이외엔 힘들지만....
그런데 p2z은 아예 플레이트가 있어야 카메라를 올릴스 있고 스카이 메모는 바로 올릴수가 있긴 있으니 짐도 스카이메모가 더 적겠네요..
그분말로는 스카이메모가 더 낫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