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합성F수 3배~4배에서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느라 머리털이 다 빠질 지경입니다. LE 18mm 정도면 TCA-4에서 이같은 방법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Tele Vue Radian 18mm 도 물리적으로 TCA-4 안에 들어갈런지요.
파워메이트시리이즈는 네가티브 더블릿 바로우에 포지티브 더블릿을 얹어서 장촛점 아이피스 사용시 비네팅 발생 정도를 줄이고 아이릴리이프가 부적절할 정도로 뒤로 밀리는 문제를 해결했다하지만, 반면 카메라와의 간격을 조절하므로서 배율 조정하는 바로우 특유의 유연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Astro-Physics 의 Barcon 바로우도 생각했지만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고... 갖고 있던 TCA-4도 활용할 겸 아이피스 프로젝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Radian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지요.
파워메이트시리이즈는 네가티브 더블릿 바로우에 포지티브 더블릿을 얹어서 장촛점 아이피스 사용시 비네팅 발생 정도를 줄이고 아이릴리이프가 부적절할 정도로 뒤로 밀리는 문제를 해결했다하지만, 반면 카메라와의 간격을 조절하므로서 배율 조정하는 바로우 특유의 유연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Astro-Physics 의 Barcon 바로우도 생각했지만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고... 갖고 있던 TCA-4도 활용할 겸 아이피스 프로젝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Radian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지요.
저도 펜탁스 Or 6mm를 이용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색감도 아이피스의 코팅으로 인하여 Barcon과는 다른 색감을 내고요.
그런데 적당한 아이피슬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단점도 있더군요.
어떤 경우는 중심부는 아주 밝은데 주변부는 조금 어두워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Radian 보다는 XP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XP는 필림 사진 전용이라서 평탄명이라는데....
XP 8mm 정도 있으면 토성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목성은 시직경이 커서 조금 문제가 될 것 같고....
소문으로 듣기에 Radian의 성능이.....^^
(참! 뮤론 300을 쓸 경우군요.... 18mm XP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