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0디를 이용해서 사진을 마~악 찍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어려운점이 많지만 그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잘 안되고 있는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촛점입니다.
별도 어두운데다 제눈도 노안이 와서그런지 영파인더로 촛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대로 미놀타 앵글파인더가 있어 2배 확대는 되지만 역시나 촛점은 잘 맞지 않는군요.
지금 무식하게 한장찍어보고 안 맞으면 조금 더 돌려보고 ... 그러고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촛점을 좀더 쉽게 덜 고통스럽게 맞추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리감사드립니다.
여러 어려운점이 많지만 그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잘 안되고 있는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촛점입니다.
별도 어두운데다 제눈도 노안이 와서그런지 영파인더로 촛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대로 미놀타 앵글파인더가 있어 2배 확대는 되지만 역시나 촛점은 잘 맞지 않는군요.
지금 무식하게 한장찍어보고 안 맞으면 조금 더 돌려보고 ... 그러고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촛점을 좀더 쉽게 덜 고통스럽게 맞추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리감사드립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예를 들어 일본 아마츄어들은 렌즈나 굴절망원경 앞에 열십자 회절을 일으키기 위해 싶자 마스킹을 만들어 붙이는 방법으로 많이 쓰는 것 같더군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촛점 맞추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