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cinside.com에 상세한 정보 나와있는데요
이걸로도 천체사진 찍을수 있나요 ?
이미지 센서 2/3인치 유효화소수 502만 (총 화소수 524만) 화소 CCD
파일 포맷 : JPEG(Exif2.2), TIFF
: MPEG
: 지원
기록 해상도
: 2,560 x 1,920 / 2,560 x 1,712 (3 : 2) / 2,048 x 1,536 / 1,280 x 960 / 640 x 480
: 320 x 240 / 160 x 120
렌즈 f = 9.7 ~ 48.5mm (35mm 필름 환산시 f=38 ~ 190mm) 칼 짜이즈 바리오조나 5배 줌 렌즈, 렌즈 구경 58mm
렌즈 밝기 F2.0 ~ 2.4
줌 5배 광학 줌 x 2배 프리시젼 디지탈 줌
촬영 범위 표준 : f= 50cm ~ 무한대(광각) / 90cm ~ 무한대(망원)
매크로 : 2cm ~ 무한대
AF 방식 : 5점 측거
: 링 포커스
셔터: 전자식 셔터, 기계식 셔터 병행
노출 제어
셔터 스피드 조절 범위
오토 브래킷 : 0.3 / 0.7 / 1.0 EV 단계로 3장
ISO 감도
화이트 밸런스
셀프 타이머
내장 플래쉬
내장 플래쉬 연동 범위/가이드넘버 0.5m ~ 5m (ISO 100일 때)
외장 플래쉬 단자 핫슈 단자
촬영 모드 모드 : 촬영모드 라이브 히스토그램, 재생모드시 히스토그램 지원
장면 모드
연속 촬영 : 초당 2매의 속도로 최대 3매 촬영
동영상 : MPEG HQX 방식, 16fps
: 지원
뷰 파인더: 전자식 뷰 파인더 채용, 디옵터 채용 (화소수 : 180,000 )
액정 모니터 1.8인치 TFT LCD (화소수 : 123,000)
안내기
LSD 결함 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그만큼 제품의 인기를 실감케 했던 소니 사이버샷 DSC-F707은 L자형의 고급스런 바디에 500만 화소급의 CCD를 채용한 디지탈 카메라입니다.
얼마 전 소니에서는 F707의 뒤를 이어 소니 사이버샷 F717을 발표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F707의 업그레이드 모델이기는 하지만 눈에 띄는 개선점은 많지 않습니다. 소니 사이버샷 F707과 거의 흡사한 바디와 기능으로 발표되었지만, 벌써부터 느껴지는 유저분들의 반응을 볼 때 적정한 가격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된다면 사이버샷 F707에 이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니 사이버샷 F717은 F707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므로 두 제품을 비교해 가며 설명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의 바디는 L자형태로 그립감이 우수한 F707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렌즈 회전형 바디는 촬영 시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바디의 색상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F707은 메탈릭 그레이 색상이었던 것에 비해 F717은 실버 계열로 좀 더 밝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대부분의 버튼 배열은 그대로이고, 측면의 줌 조절 버튼과 작은 조작 버튼의 배열의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전면의 렌즈를 감싸고 있는 링은 줌링 / 포커스링으로 오토포커스 사용 시에는 줌 링의 역할을 하다가 메뉴얼 포커스를 사용할 때에는 포커스 링 역할로 전환됩니다. 물론 이런경우 줌 기능은 측면의 줌 버튼으로 조작합니다.
카메라의 개선된 기능을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ISO 800의 고감도 지원, 셔터스피드와 동영상의 개선, 새로운 노출 제어방식 등이 추가되었으며 핫슈의 채용과 전송속도가 빨라진 점도 눈에 띄네요. 또한 AF 모드의 개선과 촬영모드 시 라이브 히스토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점, 그리고 완전자동 모드와 슬로우 싱크로 모드가 추가된 점 등이 가장 큰 개선점입니다.
셔터스피드는 수동모드 촬영 시 30초 ~ 1/1,000초를 지원하는데, 자동모드 촬영시에는 1/2,000초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1/2,000초의 셔터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에 드는 부분이지만 셔터 우선모드에서는 1/2,000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F717에서는 5점 측거 AF방식을 지원하여 원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촬영이 가능하며, 포커싱 속도 또한 빨라졌습니다. 한 장의 이미지를 촬영한 후 다음 셔터를 누르기까지의 속도가 약 1.5초로 스냅샷을 촬영하기에도 만족스럽습니다. 전원을 켜고 첫번째 촬영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1.8초 정도로 전체적인 카메라의 조작 속도가 빨라졌고, USB 2.0을 지원하고 있어 이미지 전송부분에서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F707과 마찬가지로 F717 역시 플래쉬 모드에 슬로우 싱크로 모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장면모드에 슬로우 싱크로 모드를 채용하여 야간촬영 시 인물과 배경을 함께 표현할 때 편리합니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무척 편리한 장면모드에는 황혼 / 황혼인물 (슬로우 싱크로) / 풍경 / 인물의 네 가지 장면을 지원하여 상황에 맞는 빠른 설정이 가능합니다.
내장 플래쉬는 팝업형태로 탑재되어 있고, 외장 플래쉬를 연결할 수 있는 핫슈 단자가 있습니다. F707에서 연결단자가 없이 플래쉬를 고정시키는 역할만을 하던 악세사리 슈 단자였던 것에 비해 외장플래쉬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핫슈 단자를 채용했다는 것은 유저분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니 사이버샷 F717은 ISO 800의 고감도 설정을 할 수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좀 더 밝은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으며, 고감도 촬영에서도 노이즈 발생이 적습니다. 이전 모델인 사이버샷 F707에서는 2초 이상의 셔터스피드에서 노이즈 감소기능이 자동설정되었던 것에 비해, F717에서는 1/25초 이상의 슬로우셔터 시 노이즈 감소 기능이 지원됩니다. 노이즈 감소기능은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셔터가 느려질 경우 발생되는 노이즈를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고가형 디지탈 카메라에서 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샷 F717에서는 라이브 히스토그램을 지원합니다. 히스토그램은 촬영 시 노출정보를 보기쉽게 도표로 표시하는 것으로 카시오나 미놀타, 올림푸스 등 기존의 몇몇 제조사에서는 이 기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샷 F717은 소니에서는 처음으로 히스토그램을
채용한 제품으로 재생모드뿐 아니라 촬영 시에도 히스토그램으로 노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좀 더 정확한 노출 조절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화이트 밸런스가 태양광과 흐림, 형광등, 백열등 모드 등의 추가로 좀 더 세분화 되었으며, 촬영모드 시 완전 자동모드를 지원하
여 초보자들이 아무런 셋팅없이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은 MPEG HQX 파일로 기록되며 초당 16프레임으로 음성을 포함합니다. MPEG HQX 방식을 사용하면 128MB의 메모리에 최대 약 5분 정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320 x 240의 해상도로 촬영이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의 개선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동급의 후지필름 파인픽스 S602에 비하면 동영상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디지탈 카메라에 포함된 동영상 기능으로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F717은 전작인 F707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개선점은 단 몇가지로 정리되지만, 그밖에도 유저분들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부분에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값의 조절 등 수동기능 부분의 강화를 통해 F717이 한층 업그레이되기를 바랬던 유저분들은 조금 서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화질부분에서는 언급하기가 어렵지만 F717에서 화질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합니다. 소니 사이버샷 F717은 500만 화소급의 디지탈 카메라인 후지필름 파인픽스 S602, 니콘 쿨픽스 5700, 미놀타 디미지 7i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 2002년 10월 출시예정입니다.
이걸로도 천체사진 찍을수 있나요 ?
이미지 센서 2/3인치 유효화소수 502만 (총 화소수 524만) 화소 CCD
파일 포맷 : JPEG(Exif2.2), TIFF
: MPEG
: 지원
기록 해상도
: 2,560 x 1,920 / 2,560 x 1,712 (3 : 2) / 2,048 x 1,536 / 1,280 x 960 / 640 x 480
: 320 x 240 / 160 x 120
렌즈 f = 9.7 ~ 48.5mm (35mm 필름 환산시 f=38 ~ 190mm) 칼 짜이즈 바리오조나 5배 줌 렌즈, 렌즈 구경 58mm
렌즈 밝기 F2.0 ~ 2.4
줌 5배 광학 줌 x 2배 프리시젼 디지탈 줌
촬영 범위 표준 : f= 50cm ~ 무한대(광각) / 90cm ~ 무한대(망원)
매크로 : 2cm ~ 무한대
AF 방식 : 5점 측거
: 링 포커스
셔터: 전자식 셔터, 기계식 셔터 병행
노출 제어
셔터 스피드 조절 범위
오토 브래킷 : 0.3 / 0.7 / 1.0 EV 단계로 3장
ISO 감도
화이트 밸런스
셀프 타이머
내장 플래쉬
내장 플래쉬 연동 범위/가이드넘버 0.5m ~ 5m (ISO 100일 때)
외장 플래쉬 단자 핫슈 단자
촬영 모드 모드 : 촬영모드 라이브 히스토그램, 재생모드시 히스토그램 지원
장면 모드
연속 촬영 : 초당 2매의 속도로 최대 3매 촬영
동영상 : MPEG HQX 방식, 16fps
: 지원
뷰 파인더: 전자식 뷰 파인더 채용, 디옵터 채용 (화소수 : 180,000 )
액정 모니터 1.8인치 TFT LCD (화소수 : 123,000)
안내기
LSD 결함 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그만큼 제품의 인기를 실감케 했던 소니 사이버샷 DSC-F707은 L자형의 고급스런 바디에 500만 화소급의 CCD를 채용한 디지탈 카메라입니다.
얼마 전 소니에서는 F707의 뒤를 이어 소니 사이버샷 F717을 발표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F707의 업그레이드 모델이기는 하지만 눈에 띄는 개선점은 많지 않습니다. 소니 사이버샷 F707과 거의 흡사한 바디와 기능으로 발표되었지만, 벌써부터 느껴지는 유저분들의 반응을 볼 때 적정한 가격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된다면 사이버샷 F707에 이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니 사이버샷 F717은 F707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므로 두 제품을 비교해 가며 설명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의 바디는 L자형태로 그립감이 우수한 F707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렌즈 회전형 바디는 촬영 시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바디의 색상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F707은 메탈릭 그레이 색상이었던 것에 비해 F717은 실버 계열로 좀 더 밝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대부분의 버튼 배열은 그대로이고, 측면의 줌 조절 버튼과 작은 조작 버튼의 배열의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전면의 렌즈를 감싸고 있는 링은 줌링 / 포커스링으로 오토포커스 사용 시에는 줌 링의 역할을 하다가 메뉴얼 포커스를 사용할 때에는 포커스 링 역할로 전환됩니다. 물론 이런경우 줌 기능은 측면의 줌 버튼으로 조작합니다.
카메라의 개선된 기능을 간단히 정리를 하자면, ISO 800의 고감도 지원, 셔터스피드와 동영상의 개선, 새로운 노출 제어방식 등이 추가되었으며 핫슈의 채용과 전송속도가 빨라진 점도 눈에 띄네요. 또한 AF 모드의 개선과 촬영모드 시 라이브 히스토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점, 그리고 완전자동 모드와 슬로우 싱크로 모드가 추가된 점 등이 가장 큰 개선점입니다.
셔터스피드는 수동모드 촬영 시 30초 ~ 1/1,000초를 지원하는데, 자동모드 촬영시에는 1/2,000초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1/2,000초의 셔터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에 드는 부분이지만 셔터 우선모드에서는 1/2,000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F717에서는 5점 측거 AF방식을 지원하여 원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촬영이 가능하며, 포커싱 속도 또한 빨라졌습니다. 한 장의 이미지를 촬영한 후 다음 셔터를 누르기까지의 속도가 약 1.5초로 스냅샷을 촬영하기에도 만족스럽습니다. 전원을 켜고 첫번째 촬영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1.8초 정도로 전체적인 카메라의 조작 속도가 빨라졌고, USB 2.0을 지원하고 있어 이미지 전송부분에서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F707과 마찬가지로 F717 역시 플래쉬 모드에 슬로우 싱크로 모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장면모드에 슬로우 싱크로 모드를 채용하여 야간촬영 시 인물과 배경을 함께 표현할 때 편리합니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무척 편리한 장면모드에는 황혼 / 황혼인물 (슬로우 싱크로) / 풍경 / 인물의 네 가지 장면을 지원하여 상황에 맞는 빠른 설정이 가능합니다.
내장 플래쉬는 팝업형태로 탑재되어 있고, 외장 플래쉬를 연결할 수 있는 핫슈 단자가 있습니다. F707에서 연결단자가 없이 플래쉬를 고정시키는 역할만을 하던 악세사리 슈 단자였던 것에 비해 외장플래쉬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핫슈 단자를 채용했다는 것은 유저분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소니 사이버샷 F717은 ISO 800의 고감도 설정을 할 수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좀 더 밝은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으며, 고감도 촬영에서도 노이즈 발생이 적습니다. 이전 모델인 사이버샷 F707에서는 2초 이상의 셔터스피드에서 노이즈 감소기능이 자동설정되었던 것에 비해, F717에서는 1/25초 이상의 슬로우셔터 시 노이즈 감소 기능이 지원됩니다. 노이즈 감소기능은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셔터가 느려질 경우 발생되는 노이즈를 카메라에서 자동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고가형 디지탈 카메라에서 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샷 F717에서는 라이브 히스토그램을 지원합니다. 히스토그램은 촬영 시 노출정보를 보기쉽게 도표로 표시하는 것으로 카시오나 미놀타, 올림푸스 등 기존의 몇몇 제조사에서는 이 기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샷 F717은 소니에서는 처음으로 히스토그램을
채용한 제품으로 재생모드뿐 아니라 촬영 시에도 히스토그램으로 노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좀 더 정확한 노출 조절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화이트 밸런스가 태양광과 흐림, 형광등, 백열등 모드 등의 추가로 좀 더 세분화 되었으며, 촬영모드 시 완전 자동모드를 지원하
여 초보자들이 아무런 셋팅없이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은 MPEG HQX 파일로 기록되며 초당 16프레임으로 음성을 포함합니다. MPEG HQX 방식을 사용하면 128MB의 메모리에 최대 약 5분 정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320 x 240의 해상도로 촬영이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의 개선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동급의 후지필름 파인픽스 S602에 비하면 동영상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디지탈 카메라에 포함된 동영상 기능으로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F717은 전작인 F707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개선점은 단 몇가지로 정리되지만, 그밖에도 유저분들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부분에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값의 조절 등 수동기능 부분의 강화를 통해 F717이 한층 업그레이되기를 바랬던 유저분들은 조금 서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화질부분에서는 언급하기가 어렵지만 F717에서 화질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합니다. 소니 사이버샷 F717은 500만 화소급의 디지탈 카메라인 후지필름 파인픽스 S602, 니콘 쿨픽스 5700, 미놀타 디미지 7i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 2002년 10월 출시예정입니다.
차라리 니콘 쿨픽스중 이곳에서 검색하셔서 찾아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