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람 쐬로 다대포 갔는데...
왠걸 하늘이 끝내주는 겁니다.
은하수가 짙게 보이더군요...
다대포 백사장에서 한시간 넘게 찍다가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스카이메모를 싣고 다니는데 요즘은 빼놓고 다닌게 안타깝더군요.
EOS 5D + EF 17-40mm F4 L
ISO1600, 30"
위 : 20mm/F5.6
아래 : 17mm/F5.6
M16-M17 부근 은하수
백조자리 일부
M17-M18
은하수중심부근-펜탁스67렌즈
다대포 은하수
달과 개밥바라기
은하수
거문고자리
달 금성 토성
삼랑진 천태산 은하수
수피령-하오터널의 별자리들
궁수자리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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