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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에 날이 혹시 좋으면 또 나갈 생각입니다.
물론 대상은 화성과 달입니다.
도착 예정시간은 8시30분 경입니다.
날이 맑기를 기대합니다.
  • 황인준 2003.07.18 19:02 (*.215.123.93)
    간단한 먹거리 반드시 지참합시다!!
    저는 담배 두갑을 가져갈 예정입니다.
  • 황형태 2003.07.19 08:19 (*.241.107.198)
    날 좋으면 나가겠습니다.
  • 박성래 2003.07.19 09:03 (*.159.129.18)
    날씨 좋으면 갑니다. ~
  • 이건호 2003.07.19 09:06 (*.101.108.100)
    전 아무래도 힘이 들거 같네요...
  • 문병화 2003.07.19 09:57 (*.221.57.249)
    저도 날씨 좋으면 갑니다. 일찍돌아올지라도 뮤론 210테스트해야죠.
    글고 인준씨 담배도 먹거리입니까?
    쩝 그럼 저는 먹거리로 가게되면 또 찹쌀모찌나 들고가야겠읍니다.
  • 김영렬 2003.07.19 10:39 (*.58.19.162)
    번개가 취소되지 않는다면 나가지요. 그리고 담배는 적게 가져 오는게 더 좋은데...
  • 김상욱 2003.07.19 11:06 (*.79.222.225)
    새벽에 날씨가 좋아지겠더군요. 나갈 예정입니다.
  • 남명도 2003.07.19 11:09 (*.117.23.209)
    저도 동참합니다.
    일기예보 오후부터 차차갬 일요일 점심때까지 날씨 좋음 일요일 오후부터 차차흐림..
  • 이경화 2003.07.19 12:32 (*.187.72.5)
    굉장한 분들이야. 현재 비오고 바람 부는데.. 위성사진에 그렇게 나왔나보군요. 나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모기향이 씽에 미치는 영향이 클까요, 담배연기와 내뿜는 입김이 더 클까요?
  • 문병화 2003.07.19 12:57 (*.221.57.249)
    경화누님 망원경이야 담배연기와 모기향의 영향을 받아 씨잉이 나바질일은 없을 것 같고 입김의 영향이 제일 클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인준씨는 담배연기로 인한 투명도 저하와 시잉의 저하가 지대할 것이고 모기향의 영향은 별로 없겠죠. 저번에 걸어다니는 모기향분들께서 동서남북을 방어하셔서 희생을 해주시면 나머지 분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관측에만 집중해주시면 되겠읍니다.
  • 이건호 2003.07.19 14:23 (*.74.129.174)
    모기 물린데 특효약을 발견했습니다. 걱정말고 오세요. 알려드릴께요. 특허깜입니다...
  • 최승용 2003.07.19 14:26 (*.254.175.21)
    저도 동참할 예정 입니다. 5400 테스트할 일이 많아서....
  • 육심무(호준) 2003.07.19 16:10 (*.74.140.209)
    오늘은 미리 약속이 있어서 동참이 어렵겠군요.
    즐거운 모임 되세요.
  • 황인준 2003.07.19 18:11 (*.117.23.92)
    모기 관련 글이 댓개 정도 되는 군요.. 이는 역시 삼천포라고 봅니다. ^^
    담배 보다는 모기향이 시상에 주는 영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 담배는 약 3분 정도 피다가 끄는 것이고 모기향은 지속적으로 타면서 연기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기의 밀도 또한 모기향이 더 높습니다... 그럼 모기향 날 연기를 누가 담배 먹듯 마셨다가 뿜으면 비슷하겠네요.. ㄲㄲ
    하나더 모기향은 바닥에서부터 올라옵니다. 이는 올라오다가 연기가 식으면 고여 있겠지요? 담배는 앉아서 필경우 고도가 약 1미터 이상 됩니다. 더우기 입을 위로 하고 뿜으면 곧 상공으로 날라가 버립니다. 고로 모기향이 시상에 주는 영향이 막대하다고 봅니다..
    말 되나 모르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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