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지구 평균거리인 380000키로 보다 30000키로 더 가까이 지구에 다가온 달입니다.
구름이 많아 포기할까 하다가 위성사진을 보고는 기다려 봅니다.
다행히 구름사이도 몇컷의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최근에 들인 105SD는 잘 보이기도 하고 APS사이즈의 카메라에 적절한 초점거리로 적당한 크기로 달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오래만에 촬영한 달입니다.
구름이 많아 포기할까 하다가 위성사진을 보고는 기다려 봅니다.
다행히 구름사이도 몇컷의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최근에 들인 105SD는 잘 보이기도 하고 APS사이즈의 카메라에 적절한 초점거리로 적당한 크기로 달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오래만에 촬영한 달입니다.
슈퍼문까지 이벤트가 있으니, 달에 더 관심이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