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철수하고 나중까지 남으셔서 찍으신 토성이군요.
경통이 적당히 냉각되니까 사이 훨씬 안정되어 보입니다.
싱이 좋지 않았는데요 말이지요.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대구경의 좋은 망원경임에 틀림 없습니다.
점점 더 좋은 이미지가 나올 것을 생각 하면 다음이 궁금해 집니다.^^
늦었네요~ ^^ 촬영은 친구가 근무하고 있는, 청양 칠갑산 천문대에서 했습니다. 간간히 구름이 지나가서 구름사이의 사진이 몇장있네요... 중간에 Ha feel을 내려고 RG630 filter를 끼웠더니, 색이 오묘해? 졌습니다. ㅎㅎ Pentax SDUF + Televue big barl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