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D에 오리온250을 올리자니,
제가 가지고 있는 추가지고는 턱업이 모자라더 군요.
그래서, 쇼핑몰에 갔더니, 무게추 하나에 9만원, 궁리를 하다가
성수공사에 가서 빅센추를 보여 주었습니다.
사장님 혼자 일하는 곳인데, 재료를 구해오면, 깍아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재료상 위치는 알려주셨습니다. 사무실 반경 200mm 안에 재료상
선반가공집이 다 모여있습니다.
재료를 사러갔습니다. 요즘 쇠값이 많이 올라 걱정하고 갔는데,
4000천원에 3Kg짜리 봉을 샀습니다.
성수공사 사장님왈, 2000천원이면 살 걸 4000천원에 사왔다고,
구박을 하시더군요.
빅센 추와 똑 같이 제작하는 데 2만원들여 만들었습니다. 조임나사도
스텐레스로 깍아 주셨더군요.
총 제작비 2만4천원들여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페이트칠을 해 주셨는데, 자동차 스프레이로 다시 칠할 예정입니다.
제 자동차가 옥색이라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성수동 정말 좋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추가지고는 턱업이 모자라더 군요.
그래서, 쇼핑몰에 갔더니, 무게추 하나에 9만원, 궁리를 하다가
성수공사에 가서 빅센추를 보여 주었습니다.
사장님 혼자 일하는 곳인데, 재료를 구해오면, 깍아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재료상 위치는 알려주셨습니다. 사무실 반경 200mm 안에 재료상
선반가공집이 다 모여있습니다.
재료를 사러갔습니다. 요즘 쇠값이 많이 올라 걱정하고 갔는데,
4000천원에 3Kg짜리 봉을 샀습니다.
성수공사 사장님왈, 2000천원이면 살 걸 4000천원에 사왔다고,
구박을 하시더군요.
빅센 추와 똑 같이 제작하는 데 2만원들여 만들었습니다. 조임나사도
스텐레스로 깍아 주셨더군요.
총 제작비 2만4천원들여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페이트칠을 해 주셨는데, 자동차 스프레이로 다시 칠할 예정입니다.
제 자동차가 옥색이라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성수동 정말 좋습니다.
자작이 이런 매력도 있지요.
비싼 기성품과 기능이 같으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면 당연히 자작을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