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발음이 마크홀쯔 혜성이군요. 언제나 혜성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마치 써치라이트를 하늘로 삐융하고 쏘는 느낌입니다. ^^

D100으로 어제 구름낀 하늘에서 찍어봤는데...
영 아니네요... 300D라도 질러야할까봅니다... ㅡㅡ;

꼬리가 엄청 기네요.
혜성은 망원렌즈에 디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길군요. 담에는 꼭 찍어봐야겠습니다.

근사하네요..
넓은 화각인데도 꼬리가 나오다가 말았네요..
한 100미리 정도를 준비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멋집니다. 건호씨..

성탄을 밝히는 횟불이군요.
건호씨가 즐거움을 운반하는군요.

올린 사진은 66%리사이즈에 약 1/3 ? 정도 크롭입니다.
1.5배 크롭디카 바디라면 현재는 300미리가 가장좋은 화각이 될거 같고 다음달이면 200~100 미리 화각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정말 멋진 혜성이니 꼭 관측하시고 사진도 남기시길 바랍니다.

이온과 꼬리가 잘 보이네요.
넓은 화각의 혜성 사진이라....
나중에 저도 한번 찍어 보고 싶군요.^^

요즘 혜성이 인기가 있나 보네요. 사진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