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촐하게 추선생님과 밤 11시 넘어서 목성을 보았습니다.
시상은 3월치고는 좋았으나 씽은 그리 좋지를 못했습니다.
저배율로 (광시야로) 목성을 찍어 보았습니다.
4배,5배 바로우를 만들어 찍어 보았으나 사진에 청바지 무늬가
심하게 나타나면서 이미지 디테일이 죽더군요.
미드 8" 초점거리 1280mm에 2배 바로우를 조합하여 찍은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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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 Jupiter | 030319 목성 3 | 2003.04.29 | 9083 | 최승용 |
3060 | Jupiter | 021228 목성 | 2003.04.07 | 8755 | 황인준 |
3059 | Moon | 020421 달 | 2003.04.08 | 8502 | 최승용 |
3058 | Jupiter | 040324-jupiter_g_e | 2004.03.25 | 8457 | 최승용 |
3057 | Saturn | 021228 토성 | 2003.04.07 | 8393 | 황인준 |
3056 | Saturn | 030108 토성 | 2003.04.07 | 8172 | 황인준 |
3055 | Moon | 020927 달 | 2003.04.08 | 7552 | 최승용 |
3054 | Moon | 030410 Apenninus & Archimedes | 2003.04.11 | 7199 | 황인준 |
3053 | Saturn | 030106 토성 | 2003.04.07 | 7137 | 황인준 |
3052 | Venus | 달과 금성의 만남 5 | 2010.05.18 | 6770 | 이건호 |
3051 | Jupiter | 030319 목성 | 2003.04.08 | 6526 | 최승용 |
3050 | Moon | 030505 월령 4일의 달 | 2003.05.07 | 6311 | 황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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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배율로 찍어도 보일 것은 다 보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이미지 처리도 중요 합니다.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