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러장을 스택처리하고 연결 경통은 8인치 반사수준으로 가정했을 경우입니다.
나다에 올라온 성운 성단의 경우 통상 5분정도 노출한 사진을 여러장 스택하셨던데, 만약 노출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스택매수를 늘인다고 할 경우 CCD가 수광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노출시간은 얼마가 될 수 있을가요?
만약 15초정도만으로 가능하다면 카메라의 선택범위가 상당히 넓어질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일반디카의 장기노출개조와 관련된 정보도 아시는 것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