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12월말경이면 여름철 은하수가 모두 사라지고 난 다음인데, 이곳에서는 백조자리는 물론, 웬만한 여름철 별자리도 초저녁이면 충분히 관측이 가능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도 촐라체 계곡 사이로 넘어가는 데네브도 볼수가 있네요...^^
※ 이미지 작업없이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올립니다.
2011년 12월 29일 21h 57m 30s
네팔 페리제 4240m
TOAST-Pro 자동 가이드
5D Mark-II
16-35 II (16mm)
F:2.8 → F:4.0
노출 : 59초
I SO : 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