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21 コメント
好天に恵まれ調子よく撮影することができた。大気も比較的安定しており１５時を過ぎた頃は落ち着いた画像を得ることができた（ピコナのワンショットにもキンメリアの”よだれ”が確認できる画像もあった）が、シルティスが中央経度に達する頃からジェット気流が流れ込んだため撮影を断念した。１９日の画像と比較するとヘラスの南部の半暗部が拡大しているように思われる。さらに北極地方に白く光る大気がうっすらと認められるようになった。
030822 コメント
絶好の観測条件が整ったという感じでした。特に１時以降は非常に大気が安定し、シーイングも良好となりました(9/10)。ピコナ液晶画面での像の揺らぎ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拡大すると微妙にブレがありましたが）。眼視像もこれまでになく迫力のあるものでした。キンメリウムからの”よだれ”の北部にあるエリシウムがほぼ円形に明瞭に認められます。後半の２画像で南極冠外縁部が褐色に変色している様子が認められます。特別な変化なのでしょうか？
火星のすぐ近くにある天王星も小さいですが、淡青色で実にきれいでした（実は初めての観測で感動しました）。撮影を試みましたが輝度不足でモニターに写らず諦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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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田光治 TEL 077-585-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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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태양의 흑점과 홍염
21일 코맨트
좋은 조건에서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대기도 안정되있고15시 지나서는 안정된 상태에서 좋은 화상을 얻을수 있었습니다(디카인 피코나의 한컷 사진에서도 킨메리아의 무늬가 확인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시르티스가 중앙경도에 올 무렵에는 대기 상층부에 제트기류가 생겨서 촬영을 단념했습니다. 19일의 화상과 비교하면 헤라스남부의 어두운 부분이 확돼된 듯이 보입니다. 더우기 북극지방의 히게 빛나는 대기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22일 코맨트
절호의 관측 촬영조건이었습니다. 특히 새벽 1시 이후에는 대기가 매우 안정되고 시상역시 매우 좋았습니다(9/10). 피코나 액정화면에서의 흔들림이 전혀 없었습니다(확대하면 미묘한 흔들림을 알 수는 있었지만) 안시 상 역시 지금까지는 없었던 박력있는 상이었습니다. 킨메리움으로부터 북부에 있는 에리시움이 거의 원형으로 명료하게 인지 할 수 잇습니다. 후반의 두 이미지에서 남극관 외부의 목색부분의 색이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뭔가 특별한 변화일까요?
화성의 바로 옆에 있는 천왕성도 작지만 담청색으로 매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실제 첫 관측으로 감동했습니다)
촬영을 시도했지만 광도 부족으로 촬영을 포기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