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하는 것이 힘들어 은하수 촬영하러 갔으나, 너무 늦게 가서 서쪽으로 다 넘어갔습니다. 두 번째 사진 왼쪽 구석은 울산바위입니다. 내년에는 울산바위 배경으로 트레일을 찍어 봐야겠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다들 찍으시길레 덤으로... 은하수 : 350d,...

오랜만에 찍어본 일주 사진입니다... 역시 필름이 주는 감동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군요... ^^ 비록 유성은 없지만.. ㅠ.ㅠ

새해 첫사진을 테스트 사진으로 신고 합니다.^^ 2008년 1월 1일 밤 방의 창문을 활짝 열고 오리털 파카를 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찍은 테스트 샷 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노출을 많이 주면 찍을 이유가 없어지지요. 그래도 테스트니까 하고 실험해 보았습니다...

EOS 1ds Mk III + EF 24-70 에서 FL=60mm로 촬영 수정하였습니다. ^^

EOS 1Ds MK III + 24-70 30분 노출입니다.

전에 찍어둔 파일을 이제서 찾았습니다.

산과 함께 달을 담아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보는것이 더아름답고 멋있었는데.. 사진에선 그렇지 못해 못내 아쉬었습니다.

동해 추암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밝아 좋은 조명속에서는 장노출이 힘들더군요 담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지난 가을 겨울에 찍은 필름사진들인데 이제야 스캔을 했네요 이제는 필름구하기도 힘들고... 아래사진 잘보시면 홈즈혜성도 있습니다.. Pentax 67 E200 (2+ push) 노출 각 15분 F 5.6

현상하고 스캔하는게 너무 힘들어졌네요.. ㅠ.ㅠ 다음에는 정상에서 장애물 안 걸리게 찍어봐야겠습니다.

작년여름 찍은 은하수 입니다 부제-(목성,은하수를 밝혀주세요~) 엊그제 밤 , 너무 은하수 이뻣어요 다들 보셨죠? Pentax 67 105mm F/5.6 E200 2+ 노출 15분 EM200피기백 2007.5.12 수피령

올해 2월에 촬영한 것입니다. 펜탁스645로 첫 촬영인데, 어떤 문제점인지 사진 우측 아래 부분에 빛이 들어 갔습니다. 어찌 해야 될런지... 아래사진은 너무 빨간 빛이 많이 들어가 포샵에서 흑백사진으로 바꾸었습니다. 일시 : 2008. 2. 16. 01:00~05:00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