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Nebula
2008.03.08 21:35
안타레스
(*.144.201.174) 조회 수 1732 추천 수 222 댓글 10
작정하고 4시간 노출을 준 M101은 심한 노이즈와 색 균형의 붕괴로 처리 불가.
자러 가기 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한 안타레스를 정 가운데에 넣고 아무 생각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 부근을 더 광시야로 찍으면 푸르고 붉고 노란 빛이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은하의 계절이 왔다지만 은하는 정말 찍기 어려운 대상이더이다.
앞으로 많이 좌절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ㅠ_ㅠ
-
이지역은 어마어마한 별무리 같습니다.색감도 멋지고...^^
-
신비한 색감에 몽환적인 이미지 입니다.
-
ED81S 도 좋은 망원경 같습니다. 잘~ 나왔네요.
-
은은하니 색감도 좋고 멋집니다~~ ^^
-
암흑성운대가 은은하게 찍혔군요. 멋집니다.
-
아스라이 은은한 성운의 색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
작은 고추가 맵다고 ED81 로 멋진 모습을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음주샷? ^^;
-
별을 찍으면 별볼일 없는줄 알았는데 안타레스는 예외네요.
안타레스 주위의 성운이 잔잔하게 잘 나왔습니다.^^ -
암흑 성운이 멋지네요~
-
다시 처리하면서 조금 더 붉게, 조금 더 밝게 해보았습니다.
주변부 상이 평탄하지 않은 것이 불만입니다. 리듀서와의 적정거리를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이름 | 아이디 | 글쓴이 |
|---|---|---|---|---|---|---|---|
| 4257 | Nebula |
IC434
4 
|
2009.11.20 | 1735 | 전영준 | nostra89 | 전영준 |
| 4256 | Star Cluster |
M45 플레이아데스
3
|
2009.10.25 | 1735 | 장승혁 | offaxis | 장승혁 |
| 4255 | Galaxy |
M101
10
|
2008.04.21 | 1735 | 김삼진 | jinalji | 김삼진 |
| 4254 | Planetary Nebula |
올여름 한장.작은 아령 M76
6
|
2007.08.31 | 1735 | 최훈옥 | oioigs | 최훈옥 |
| 4253 | Star Cluster |
M45 (Pleiades)
12
|
2010.12.07 | 1734 | 신범영 | shintong | 신범영 |
| 4252 | Nebula |
Bellingham, USA.에서 본 Deneb 주변 하늘과 M31..
|
2009.08.27 | 1734 | 조용현 | zztop | 조용현 |
| 4251 | Nebula |
구름속 오리온
7
|
2008.02.08 | 1734 | 전영준 | nostra89 | 전영준 |
| 4250 | Galaxy |
Abell 1656
8
|
2007.12.21 | 1734 | 고창균 | byulcozi | 고창균 |
| 4249 | Star Cluster |
M71
8
|
2007.07.09 | 1734 | 신범영 | shintong | 신범영 |
| 4248 | Nebula |
NGC1499
6
|
2009.02.19 | 1733 | 황인준 | sanfran | 황인준 |
| 4247 | Nebula |
m16
5
|
2011.04.10 | 1732 | 조영현 | hyuncat | 조영현 |
| 4246 | Nebula |
M20
5
|
2009.06.03 | 1732 | 김삼진 | jinalji | 김삼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