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별보기 좋다는 곳이라는 칠레의 아타카마..
이곳은 해발 2300고지로 일년중 청정일수가 340일에 달한다.
당연히 건조하여 있는동안 습도가 10%내외이다.
아타카마에 가면 어딜가나 이 풍경을 볼수 있다.
사진을 보며 다시 그곳 풍경에 빠진다.
별지기라면 동경할 수 밖에 없는 지구 반대편의 그곳..
5DmarkIII
Samyang 35mm F3.0
2016년 8월 8일
아타카마 인근
2016 San Pedro de Atacama
폭발하는 유성 흔적
궁수자리와 은하수
은하수
대마젤란 은하
떠오르는 백조
은하수
뱀자리와 뱀주인자리
거문고자리와 베가
은하수
소백산 은하수
은하수 2016 -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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