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선님 표현이 더 대단합니다. "DSLR의 달 공략" 멋진 표현을 제 사진에 써 주셔 감사합니다.
신샘. 자식 키우는 사람 자기 자식 커가는 줄 모른다고 하죠? 매일 보는 달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느낌은 드는데, 먼저 찍은 달하고 비교해 보니 벌써 보름되어가는 줄 몰랐더라구요. 벌써 11월이 되었으니 한달이 빠른것이 아니라 일년도 빠른 것 같습니다. 스카이엔텔레스코프가 금년 마지막호가 벌써 날라왔더라구요.
2005년 11월 25일 01:18 김태영 기념 관측소 MT-200+New atlux+ XP-8+vari extender pipe1개 ToUcam pro 20f/s, 1/25 sec, 987 frames 이번엔 좀 더 확대된 화성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vari extender pipe 1개를 연결해서 촬영했습니다. 아직 얼룩을 확실히 ...
거의 매일 달 사진을 찍으시네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