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D70,180mm 2.8으로 처음 은하수를 찍어봤습니다.
근데 별이 팅팅 붓더군요..
f4로 조여주고 iso800으로 2분정도 노출시켰는데 노이즈도 제법있구요..
노이즈는 조절하면 되겠는데 초점이 못맞추겠네요.
뷰파인더 상으로 보면서 무한대까지 완전 돌리니깐 가장 선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별이 부으면 어떻게 하지요?
제가 초보라 너무 미숙합니다.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산중에 혼자 가서 새벽까지있으려니 무서워 죽을뻔 했습니다..ㅜㅜ
근데 별이 팅팅 붓더군요..
f4로 조여주고 iso800으로 2분정도 노출시켰는데 노이즈도 제법있구요..
노이즈는 조절하면 되겠는데 초점이 못맞추겠네요.
뷰파인더 상으로 보면서 무한대까지 완전 돌리니깐 가장 선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별이 부으면 어떻게 하지요?
제가 초보라 너무 미숙합니다.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산중에 혼자 가서 새벽까지있으려니 무서워 죽을뻔 했습니다..ㅜㅜ
혼자 산중에서 별을 보면 무섭지요..
제 경우 촛점은 계속 찍어 보면서 조금씩 좁혀 나가는 방법을 씁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흠이지만 익숙해 지면 보통 5분 정도면 근사치에 갑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칼날을 이용하거나 론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본 광영사에서 디지탈 용을 만들어 팔고 있는데 D70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나다 번게 출사에 동참을 하시는 것입니다.
밤하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