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이에서 판매했던 C9.25EX와 빅센에서 판매하는 SC235 는 셀레스트론의 C9.25와 근본이 같은 경통입니다. 빅센에서 SC235와 GPD를 세트로 판매하는 것을 보면 일단 무리는 없습니다. 전에 본 동호회의 황인준님이 그렇게 사용하셨고 현재도 그렇게 사용하고 계신분이 계십니다. 피어를 사용하신다면 보다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계신 조합이 일단 안시에는 무리가 없다고 보여지며 사진(행성)을 하신다면 피어을 사용하시거나 보다 높은 탑재중량을 가진 적도의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

보이는 건 맘에 드시는지요...

가입 절차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http://www.astronet.co.kr/cgi-bin/view.php?id=about_u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

내립 감사합니다^^ 얼마전에입양한교외이c9.29ex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쓰던 MT160보다 상의예리함은 아쉬웠지만 만족하고 있씁니다&&

질문하나더드릴께요 쏘니TF717디지털카매라로는 천체촬영을 못하나여?

그리구 em-10이면 사진 촬영도 가능할까요?

아 그리구 보니 그분이시내요^^; 에구..인사늦었습니다..안녕하세요^^..

sony F717 디카로는 행성 외에는 별로라 생각되며(행성도 투유캠으로 하시는 것이 훨 더 좋을 듯합니다.) 딥스카이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요즘 가격이 내려가고 있는 300D 추천합니다. 물론 위 기종에는 리듀서사용을 권장합니다.

딥스카이촬영을 하시려면 가이드장비가 필수가 되겠고... 메뉴얼가이드도 가능하겠으나 엄청나 노가다를 필요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비를 올리려면 적어도 EM200 급이 되어야합니다. 실제로 EM200에 C9.25와 그 위에(밸런스 잡기 편하게 하려고 가이드 장비를 위에 올렸습니다.) FS-78을 얹고 사용을 해보았는데 추가 3개로는 택도 없더군요. 결국 밸런즈 연장봉을 끼우고 추 3개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돌아가긴 잘 돌아가는데.. 왠지 마음이 불안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