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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씨가 섭섭할까봐 한장 더 올립니다.
득녀 축하드려요, 정향숙씨!

그리고 옛날사진 하나더.
1980년 8월에 소백산 천문대를 걸어서 올라 갔을때 찍은 사진.
이럴때도 있었습니다.
  • 최승용 2003.11.17 14:16 (*.187.167.209)
    아니!!!!
    이런 야한 사진을 보여 주시다니^^.
    옛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옛날에는 얼짱이 아니었을까요?????ㅎㅎㅎ
  • 이건호 2003.11.17 15:06 (*.101.108.100)
    ^^
  • 황형태 2003.11.17 15:28 (*.237.229.226)
    최승용학생이 대학생 누나를 따라서 소백산에 올라갔었군요...^^
  • 황형태 2003.11.17 17:17 (*.237.229.226)
    그런데 황인준 학생은 어디 갔나요? 아직 너무 어려서 못 따라갔나..?...ㅋㅋ
  • 최승용 2003.11.17 17:49 (*.187.167.209)
    황씨는 이때는 아마도 없었을겁니다.
    오래전 일이라서 모르겠군요. 아무튼 거기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 박병우 2003.11.17 18:23 (*.79.196.221)
    사진 잘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열렬 분들이 모이셨군요. 황교수님 전기 조끼가 부럽구만유~

    그리고 아래 사진 1980년 8월이라면 제가 군에서 빡빡 기고 있을 일병 2호봉 무렵이었습니다. 누구는 포항에서 생고생하는 판에 누구는 여자 데리고 널널하게 산으로 들로 별보러 다니고...

    그 당시 저는 남녀가 둘이 걸어 다니는 것은 눈 뜨고 못봐줄 시절이어습니다. 속이 터집디다. 하숙집에 여자로부터 전화가 오면...

    묘령의 처녀: 여보세요~ 하숙집이지요. 승용씨 바까 주세요.

    낙동강 데이터할 여자도 없어 하숙집에서 보초나 서고 있는데 이런 전화가 오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낙동: 실례지만 누구십니껴?

    묘령의 처녀: 친구 갱화라고 하는데요.

    낙동: 남자 여자 친구되는가 길거리 사람 100사람에서 물어보시오. 그래서 친구된다카면 다시 전화하시오. 뚝!(전화기 내리는 소리)
  • 황인준 2003.11.21 21:00 (*.207.96.15)
    80년이면 제가 중3때인데 제가 중3때 가입을 했으니까 따라갔다면 있었을 겁니다. 허나 저는 가지를 못했습니다..그 소문만 무성한 소백산 관측회... 홍규라는 친구를 통해 예기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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