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게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신범영 선생님께서 시상이 괜찮다 하여 꺼냈는데 역시나 가을 시상치고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시상과는 비교되지 않지요..
공기중 수증기가 많아 칼처럼 떨어지는 상은 나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표면에 흑점도 있었으나 이정도 시상에는 잘 안나올게 뻔해서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기록차원으로 남겨봅니다.^^
정말 볼게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신범영 선생님께서 시상이 괜찮다 하여 꺼냈는데 역시나 가을 시상치고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시상과는 비교되지 않지요..
공기중 수증기가 많아 칼처럼 떨어지는 상은 나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표면에 흑점도 있었으나 이정도 시상에는 잘 안나올게 뻔해서 안찍었습니다.^^
그래도 기록차원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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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친듯이 찍다보면 늡니다..노하우도 생기구요..ㅎㅎ
저도 아래 사진처럼 예전에는 삐리리했었어요..
그래도 야외라 그런지 잘 나오네요.
실내에서 확대촬영은 이제 접을 수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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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찍으셨습니다.
내 120mm는 왜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