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불이 들어오기 전 여름 밤하늘을 반짝이며 수놓았었는데 개똥벌레, 전기불이 밤하늘을 점령하면서 언제부턴가 가슴속에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6월13일 혜성관측갔다 찍은 개똥벌레(반딧불이)사진으로 두 마리가 날아와 잠시 후 하나가 되었네요.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1 | 3월1일 대천포구 3 | 황인준 | 2004.03.02 | 800 |
590 | 재인폭포에 다녀왔습니다. | 남명도 | 2004.04.11 | 800 |
589 | 횟감들#2 | 박성래 | 2003.06.21 | 801 |
588 | 별들이 ??? 봅니다. 4 | 이건호 | 2003.12.26 | 801 |
587 | 6월 26일 안양천에서 2 | 추현석 | 2004.06.28 | 805 |
586 | 지난여름의 추억.. 6 | 심용택 | 2004.09.09 | 805 |
585 | 평화의 큰기러기 3 | 김영혜 | 2004.02.10 | 807 |
584 | 운전 조심하세요.. 13 | 김종호 | 2015.01.24 | 807 |
583 | 달집 태우기(정월 대보름) 1 | 염범석 | 2004.02.05 | 808 |
» | 사라져가는 추억들_개똥벌레의 사랑 | 신범영 | 2004.06.21 | 809 |
581 | 참새 | 박병우 | 2003.08.22 | 815 |
580 | 雪國 1 | 박현권 | 2004.03.05 | 815 |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