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또 번개입니다. 어제는 잠깐잠깐 보이는 하늘의 투명도가 거의 죽음이었는데.. 오늘은 덕초현과 분당 전원 주택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분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분당에서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