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바람에 억새 날리고 프른 하늘이 좋아 한 컷....
두번째는 설 다다음날에 온양을 방문한 누님 가족과 함께 예당저수지를 찾았다.
조금 일찍 도착한 틈을 타서 아이들을 눈받에 풀어 놓았더니 마냥 신이 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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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명당자리를 차지할려고 종종걸음 걷던 생각과 함께..ㅎㅎ
윗 사진을 보니 늦가을 억새 사이로 난 길을 따라 호젓이 걷고 싶은 맘이 생기는군요
아무도 없을때 목청을 돋구어서~
"아~~~아 으으악새 슬피우우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