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파평산 정상부 부근입니다..
북쪽이 북한이라서 그런지 이날 하늘이 맑고 투명했습니다..
렌즈 구입기념으로 일주를 돌렸습니다..
재밋는 것은 하늘이 어두어질수록 별상이 작아져서 일주선의 굵기가 달라진다는 것이 었습니다..
벌써 밤에는 춥네요~~ 고정 관측지가 없는 입장에서 두려움이 앞서 오네요~~
[2010. 10.06] Papyeung san
Cannon 30D, 14mm Samyang polar lense(f2.8)
30sec x 120ea(may be~~)
사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