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흐리멍텅해지고 자정너머 달이 떠서 콘트라스트가 떨어지는 사진은 되었지만
정평있는 펜탁스67의 165미리 렌즈성능을 볼수 있었습니다. F2.8개방 풀프레임 리사이즈.
개방에서도 주변까지 비네팅과 수차가 안 보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대영님께 임차한 55미리 렌즈입니다.
한~두단 더 조여야하는데 67렌즈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아 개방에서 찍혔어요. F4 개방에 위아래 조금 크롭.
EM11 노터치가이드
STL11000M
2007년 6월 9일 덕초현천문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