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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관측회갔다가 철원의 수피령(해발700m)에서 찍은 은하수입니다.
서울에서 북쪽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라 남쪽 하늘이 좋았습니다.
J모양으로 굽어진 전갈의 꼬리가 일품이었습니다.
떠오르는 전갈과 목성
The moon and the jupiter at dawn
[2005年10月9日] 플레이아데스 & 화성
[2005年10月9日] 백조자리 은하수
[2005年10月9日] 겨울철 은하수
오리온 부근 일주
철원수피령의 은하수
통영 다향 팬션
안타레스 주변
별자리사진 찍어봤습니다.
CCD로 찍은 은하수사진
여름철 별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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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뒤로 은하수 보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ㅡㅡ;
일부러 어두운곳으로 촬영나가지 않으면 이제 은하수 보기는 힘들어진거 같네요
구색맞춰주느라 가운데 유성도 알아서 하나 떨어져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