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온양의 H모씨와 통화중이었습니다.
전화 중이라서 사진 찍는 줄도 몰랐습니다.
머리는 미장원에서 이상하게 깎아놔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3번에 걸쳐서 깎았습니다.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 겁니다.
심씨!
적어 보인다는 것은 머리숱이 적이 보이는 것인가요 아니면 크기가 작아 보인다는 것인가요?
다른것은 말고...^^
좌상단 부터 시계방향입니다. 1. 남명도님과 뮤론210 주로 목성과 토성의 투유캠 촬영을 하셧습니다. 2. 황형태님과 HP250 주로 목성과 토성의 안시관측을 했습니다. 3. 선숙래님과 C11 숨겨진 백포커스 1센치를 찾으셔서 기뻐하셨습니다. ^^ 4. 저의 테스트...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