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이 많이 트고 나서 찍었습니다.
동쪽 배경을 집어 넣었으면 붉은 색 부터의 톤의 변화가 포함되 훨씬 근사했을텐데..
얼음장 같이 찬 그리고 투명한 이미지의 달이었으나
표현이 잘 안되네요..
역시 한계가 있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12시간일주_010115
겨울은하수_051005_홍천 탄상현
030124 동틀녁의 금성과 Starlit
030426 24일의 달과 박명
통영 다향 팬션
은하수_050415홍천 새관측지
오랜만의 일주사진_오리온_051005_홍천 탄상현
화악산풍경
CCD로 찍은 은하수사진
59분 일주사진
철원수피령의 은하수
몽골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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