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래 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지난 거의 2년동안 별을 못보고 살았네요. 이직이다 결혼이다해서...
주말에는 집 보러 다니고, 주말에 시간나면 보름달이고, 주말에 시간나고 보름달이 아닐땐 날씨가 나쁘고
주말에 시간나고 보름달도 아니고 날씨도 좋을때는 춥고..ㅋㅋ 핑계가 참..
그동안에 장비만 쓸데 없이 늘어나고 (옥상에서 보려고 ETX90을 하나 구입했네요 ㅋㅋ)
이제 좀 안정이 된 것 같아서 다시 별생활 천천히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회비가 많이 밀린것 같은데 얼마나 밀렸는지 좀 알려주세요 ㅋ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