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60.37.55) 조회 수 3188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황인준씨가 이사가고 나니 분당 번개가 정말 뜸해졌군요.
저는 딱 한번 그것도 망원경 가지러 가보았지만 분당번개가 뜸하니 씁쓸합니다.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거겠죠?
제가 망원경을 샀던 이유는 번개에 혹시라도 참석할 수 있을까 해서였는데...쩝
그래서 오늘밤은 날씨가 좋을 것 같아 "노목번개" 때립니다.^^
분당에서도 때리라는 경종의 번개입니다.ㅎㅎㅎ
참고로 오늘 밤은 제 가대의 자동도입 테스트의 날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 황인준 2003.12.07 21:12 (*.204.205.52)
    날도 추운데 더 춥게 하시는 구만.. 가까이 있다면 한 걸음에 달려 갈텐데.
  • 김일순 2003.12.08 10:16 (*.114.170.173)
    오~잉! 번개쳤군요... 한참 후에 알았습니다. ㅠ.ㅠ
    노목번개는 언제든지 콜입니다. ^^
  • 김영혜 2003.12.14 00:13 (*.160.37.55)
    요 몇일전 김일순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촬영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까이에 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NADA. Network of Amatuer Digital Astrography © Since 2003,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2.0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