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우포늪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서둘러서 해가 뜨기 훨씬 전에 도착했는데...
일출을 기다리며 라면을 먹는 동안 촬영했습니다.
일주 촬영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Pentax 67II, S.M.C. Takumar 75mm F4.5 @ F8
E100VS
약 15min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Star Trails
2006.02.10 00:30
떠오르는 전갈과 목성
조회 수 2019 추천 수 172 댓글 6
지난 달 22일 우포늪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서둘러서 해가 뜨기 훨씬 전에 도착했는데...
일출을 기다리며 라면을 먹는 동안 촬영했습니다.
일주 촬영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Pentax 67II, S.M.C. Takumar 75mm F4.5 @ F8
E100VS
약 15min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The moon and the jupiter at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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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이거... 완조니 예쑬이네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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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서... 지상을 안찍고... 하늘을 찍으셨군요 ^^
다음엔 늪에 비친 일주사진으로 구성해보세요...
전 넘 멀어서 한번도 못가본 곳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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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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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환상적입니다.
지면이 약간만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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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을색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호수에 비친 하늘도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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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땐 광각이 없어서 목성하고 같이 넣으려니 저렇게 밖에 안되더군요...
이젠 광각이 생겼으니 다시 도전해봐야죠... ㅎㅎㅎ
그런데 55mm로 만족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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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전갈과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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