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화 교수님 타란툴라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셨네요.
올해도 나다가 ..ㅎㅎㅎ
모두모두 추카드려요^^
http://www.dongascience.com/Info/smain.asp?mode=aphoto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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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발표내용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14회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경기 남양주의 이준화(41)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씨는 호주 멜버른에서 일명 ‘타란툴라(독거미)성운’ NGC2070을 찍은 사진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붉은 성운의 세부를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는 신범영(M13)씨가 금상, 김일순(플레이아데스성단) 김철중(달의 변화) 씨가 은상, 박대영(백조자리와 여름 은하수) 고창균(카시오페이아의 성운들) 박현권(해파리성운)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는 진경호(반달) 군이 금상, 이창준(겨울철 대삼각형) 군이 은상, 박태성(세상 위 세상)군이 동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문에 59점, 청소년부문에 24점이 출품됐다.
심사위원장인 강용희 경북대 교수(천문학)는 “예년보다 출품작 수가 다소 줄었지만 질적 수준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천문연구원(www.kasi.re.kr)과 동아사이언스(www.dongaScience.com) 홈페이지, 과학동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시상식은 4월 중 대전 천문연구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