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로는 더이상 토성을 크게? 찍을 수 없기에...
Meade LX200 12inch 경통을 포크에서 떼어냈습니다.
역시 혼자하니까 넘 힘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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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밴드가 없어서... 아트럭스위에 올릴수가 없었고...
임시로 2미리 철판 잘라서 잘 말아서? 두겹씩 겹쳐서 만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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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Atlux위에 올리긴 했는데,  이번엔 추가 모자라네요... ㅡㅡ;
추를 더 구한뒤에 관측해야할꺼 같습니다.
현재는 두번째 사진처럼 억지로 추의 위치를 연장? 시키니까 간신히 적경 밸런스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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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풍경보면서 적경적위 방향 모두 잘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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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30만화소 폰카로 찍은거라 영 허접합니다.
오늘 사진처럼 하늘이 겁나게 파랗네요...
오늘밤에 테스트 촬영을 할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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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밤에 광축 다시 맞추고... 추적 테스트...
그리고 투유캠으로 행성촬영 정도가 되겠네요...
건투를 빌어주세요 ^^